‘레드엔젤스 레전드’ 김정미 선수, WK리그 300경기 금자탑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의 수문장 김정미 선수가 골키퍼 최초로 WK리그 3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현대제철은 지난 22일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 앞서 김정미 선수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정미 선수는 지난달 16일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4 WK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
신종모 기자 2024-04-23 17: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