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과기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한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세상의 기준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는 기술‧지식의 빠른 발전과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라 기존의 대학 체제로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교육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앞으로 20년 뒤 입학자원이 현재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하며, 존폐 위기에 놓이는 대학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교육계에서는 미래사
주서영 기자 2023-12-08 09: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