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1주년 국민경제자문회의 방문
2024-04-19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평택시는 28일 서정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산동 123한의원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직장 동료 4명과 필리핀 여행을 갔다가 23일 귀국했다.
귀국 후 27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때까지 직장에 출근했으며, 이 과정에서 가족과 동료 등 9명과 접촉했다. 2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9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가족 1명과 직장 동료 4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가 공개한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23일
12:20~13:07 사랑방한식과 생삼겹살(지산동)
▲3월 24일
07:50~17:15 123한의원(지산동)
▲3월 25일
07:27 자택 엘리베이터
07:50~13:10 123한의원
▲3월 26일
07:50~16:15 123한의원
16:17~19:52 태양횟집(지산동)
▲3월 27일
07:49~10:30 123한의원
11:00~11:20 선별진료소
▲3월 28일
07:05 자택 / 배우자 1명
07:29~10:00 123한의원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