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양대체전 성공개최 기원 '범시민 추진협의회' 결의대회 개최
2024-04-19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서울 마포구는 서교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3일 새벽 4시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으로 임국했다.
오전 9시 경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보라매 병원으로 이송했다.
마포구는 이동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