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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주간 1255만건 검색…단연 1위

‘하트시그널 시즌3’은 비드라마 3주 연속 1위

  • 이경선 기자
  • 2020-04-15 12:48:23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TV 화제성 조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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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
가 15일 4월 2주 TV 검색반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월 2주 TV검색 반응에서는 JTBC ‘부부의 세계’가 무려 1255만건 이상 검색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검색량의 3.5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TV검색반응 조사가 시작된 2019년 11월 이후 드라마 부문에서 역대 세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부부의 세계’는 이슈 및 출연자 키워드 순위도 휩쓸었다. 네티즌들은 ‘원작’, ‘몇부작’, ‘재방송’, ‘인물관계도’, ‘원작결말’, ‘넷플릭스’ 등을 검색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인물로는 ‘김희애’, ‘한소희’, ‘여다경’, ‘박해준’ 순으로 검색하였다.

tvN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5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는 tvN ‘하이바이, 마마!’가 4위는 종영을 맞은 SBS ‘하이에나’가 차지하였다. 5위는 전주 대비 두 계단 오른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이 올랐으며 ‘조기종영’이 이슈가 되어 tvN ‘반의반’이 7위에 올랐다.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계약우정’은 10위를 차지하였으며 주연을 맡은 ‘이신영’이 높은 출연자 순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3’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출연자 중에서는 ‘박지현’에 대한 관심이 월등히 높았다.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지난 주보다 상승한 검색 반응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미스터트롯’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와 JTBC ‘뭉쳐야 찬다’까지 순위에 오르며 ‘미스터트롯’의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꾸준히 비드라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출연한 ‘성훈’, ‘손담비’, ‘수미’는출연자 순위에 올랐다. ‘미스트롯’이 활약한 JTBC ‘아는 형님’이 7위에 올랐으며 ‘홍자’가 출연자 순위 4위를 차지하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영자’와 ‘봉태규’ 역시 출연자 순위에 올랐다.

코로나19 관련한 자막으로 물의를 빚은 SBS ‘TV동물농장’의 관련 키워드가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이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매주 발표하는 'TV 검색 반응'으로 TV 프로그램과 출연자, 관련 이슈 등에 대해 네티즌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결과를 조사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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