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박재아 한국지사장 "도전자가 새로운 세상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진 나라' 인도네시아. 몇 해 전 인도네시아창조경제관광부가 새롭게 들어섰고 그 수장으로 박재아 한국지사장이 대표주자로 나섰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신념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동분서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창조경제관광부 박재아 한국지사장을 만나 그의 철학과 삶에 대해 들어봤다. ▲트래블러 박재아 한국지사장
함윤석 기자 2021-05-07 14: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