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쌓은 리더십'...LG전자, 올레드TV 명가 이어간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이 올해로 10년째 쌓아온 올레드 TV 시장 및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차세대 자발광 TV 경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형세 본부장이 4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2022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 공개와 함께 차세대 자발광 TV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박 본부장은 “LG전자는 F.U.N(First·Unique·New)의 관점에서 고객경험(CX) 혁신을 주도
김경은 기자 2022-01-04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