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침체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역사적, 건축학적 의미를 되살리고 문화적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구국의 계기가 됐던 인천상륙작전과 인천 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1984년 개관했다. 대한민국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수근 선생이
주성남 기자 2023-01-30 17: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