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료 못 내는 고객 비율' 감소했다…생보업계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라이프플래닛)이 생명보험업계 중 유일하게 ‘효력상실해지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생명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21개 생명보험사의 효력상실해지율이 동기 대비 평균 1% 상승한 6.2%를 기록했으나, 라이프플래닛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기 대비 1.3% 감소한 4.4%를 기록했다. 효력상실해지
권오철 기자 2024-01-04 11: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