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개표가 56.00% 진행된 인천 계양구을에서 오후 11시 기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4.27%의 득표율을 얻어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45.34%)를 8.93%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2만7178표, 원 후보는 2만2707표로 4471표차를 보이고 있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서울 송파구갑에서 개표가 62.04% 진행된 오후 11시 현재 국민의힘 박정훈 후보가 57.75%의 득표율로 39.56% 득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박 후보와 조 후보의 표차는 18.19%p다.두 후보의 표차는 1만2198표차다.한편, 송파구의 투표율은 71.9%로 전국 투표율인 67% 보다 5%p를 상회했다. 오후 11시 현재 서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서울 송파구을에서 개표가 49.11% 진행된 오후 11시 현재 국민의힘 배현진 후보가 64.75%의 득표율로 35.24% 득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송기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배 후보와 송 후보의 표차는 29.51%p다.두 후보의 표차는 1만9612표 차이다. 한편, 송파구의 투표율은 71.9%로 전국 투표율인 67% 보다 5%p 높았다. 박재훈 기자 isk03236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경기 서구갑에서 개표가 90.05% 진행된 오후 11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가 56.80%의 득표율로 41.28% 득표를 얻은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현재 두 후보의 표차는 1만5430표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 번째 대결로 화제가 된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서는 개표가 60.64% 진행된 오후 11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0.98%의 득표율로 48.14%를 얻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를 2.84%p 차이로 앞서며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지상파 3사 투표율 출구조사에서는 박수현 후보가 52%, 정진석

경기 남부시 대부분 지역의 후보 1위가 더불어민주당으로 예측된 상황에 김성원 국민의힘 동두천·양주·연천군을 후보가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합을 벌이며, 고군분투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10일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동두천·양주·연천군을에선 김성원 후보 54.3%, 남병근 45.7%득표로 경합으로 예측됐다. 반면, 동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 연제 지역구에서 김희정 국민의힘 후보가 51.2% 득표로 1위가 예측됐다. 경합 상대인 노정현 진보당 후보는 48.8%로 뒤를 이었다. 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최소 12석에서 최대 14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당초 목표했던 10석을 뛰어넘는 결과다. 10일 오후 6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례대표 후보들과 같이 조사 결과를 시청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회의실 앞에서 소감을 밝혔다. 조 대표는 “국민이 승리했다. 국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율이 67.0%를 기록하며 32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총선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2966만2313명이 투표에 참여해 67.0%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2020년 21대 총선의 투표율(66.2%)보다 0.8%포인트 높았다.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일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경남 양산을 지역구에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6%의 득표를 얻어 예측 1위로 조사됐다.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는 49.4%로 예측 2위를 기록했다.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보수 텃밭’으로 알려진 대구경북(TK)‧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대부분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TK 지역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지상파 3사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출구조사에 따르면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우세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10 총선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 여야 주요 후보들의 예상 득표율에도 명암이 교차했다.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 후보는 56.1%, 원 후보는 43.8%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최대 접전지로 불렸던 경기 분당갑은 3선 국회의원·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더불어민주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고양시 갑,을,병,정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예측 1위를 달성하며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10일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경기 고양시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예측 1위를 기록했다. 경기 고양시갑에선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후보 47.8%, 한창섭 국민의힘 후보 35.1%로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예측 1위를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상파 3사 전라북도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70%가 넘는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주을은 60%가 넘는 예상 득표율을 보였지만, 이변이 없는한 이성윤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갑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78.1%로 예측 1위로 조사됐으며, 이성윤 전주을 후보는 63.1%, 정동영 전주병 후보는 79.1%의 예상 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인 4·10총선의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인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갈무리되는 모양새다.이날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된 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인천 14개 선거구에서 10곳에선 민주당 ‘우세’, 4곳은 ‘경합’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우세 지역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0%가 넘는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서구을 지역구에선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0.9% 득표를 얻어 예측 1위로 조사됐다. 이밖에 광주 북구갑에선 정준 후보가 79.3%, 북구을에선 전진숙 후보가 67.5%, 광산구갑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9.7%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 기장 지역구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후보가 50.4%의 득표를 얻어 예측 1위로 조사됐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9.6%로 예측 2위를 기록했다.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 수영 지역구에서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가 53.1%의 득표를 얻어 예측 1위로 조사됐다.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5.2%로 예측 2위를 기록했다.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광주 서구갑 지역구에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4.2% 득표를 얻어 예측 1위로 조사됐다. 소나무당 송영길 후보는 22.1%로 예측 2위를 기록했다.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 부산진을 지역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후보가 52.5%의 득표를 얻어 예측 1위로 조사됐다. 이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2%로 예측 2위를 기록했다.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