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김건희 여사 '디올백 논란' 직접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중 특정 언론사와의 신년 대담 형식으로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할 상황이 됐다"며 "신년회견보다는 대담 형식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대담에서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김성원 기자 2024-01-25 0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