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물류비↑,항만 정체...HMM·팬오션·흥아해운 주가 '강세'

2022-02-08 15:33:09
[사진=HMM]
[사진=HMM]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해운 물류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해운주 주가가 오름세다.

8일 코스피에서 HMM(옛 현대상선) 주가는 5.39% 오른 2만 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팬오션과 흥아해운도 각각 2.95%와 1.39%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도 소폭 강세다.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해상 운임은 2년 동안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출입 물량이 늘고, 항만 적체와 선복량 부족 현상이 겹친 상황이다.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작년말 5000포인트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뒤 여전히 5000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해운 수요가 이들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료비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정우성 기자 wsj123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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