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의료개혁은 국민 명령"…"의사 면허, 국민 위협 수단 안돼"
2024-03-19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당선인은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한 후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부의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회도서관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이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는다. 오후 2시에는 선대본부 해단식에 참석한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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