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위기 보다 인플레 억제'...美, 금리 0.25%P 또 인상...연내 한번 더
2023-03-23

또한 그룹엠코리아를 창립한 후 5년만에 국내 7대 광고회사로 성장시키는데 공헌했으며 디지털미디어와 오프라인미디어 구매 및 운영을 통합하는 등 조직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김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교육학 석사,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주성남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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