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22~23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개최…몰디브·발리·하와이 사전예약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과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2023년 봄 허니문시즌 빅3에 꼽히는 몰디브, 발리, 하와이에 한해 사전예약 특전을 준비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방문 고객들의 90% 이상이 내년 봄 시즌 예약자"라며 "항공요금 인상과 빅3 지역의 인기 리조트 객실 조기마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말했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2023년 몰디브 예약순위 베스트 5에 포함된 모벤픽, 하이더웨이, 코라코라, 풀만마무타, 더레지던스디구라 리조트에 한해, 하와이의 경우 직거래호텔 베스트5(아웃리거리프, 프린스와이키키, 하얏트리젠시,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알로힐라니), 발리는 식스센스울루와뚜, 캠핀스키, 짐바란뿌리발리, 더물리아, 아야나 풀 빌라 리조트에 한해 각각 리조트 단독 기획전 및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팜투어는 2023년 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빅3(몰디브·발리·하와이)를 비롯해 유럽, 칸쿤, 푸켓, 모리셔스, 코사무이 등에 한해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 2022년 동일특가를 적용한다.

힘윤석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