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대전학하' 3일부터 선착순 계약 

최형호 기자 2022-12-02 15:49:54
[스마트에프엔=최형호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3일부터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포레나 대전학하 2단지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하며 주민등록표등본, 인감증명서(본인발급용),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 들어서는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이며,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872가구 단일 면적이다.

단지 인근에는 아이스링크, 양궁경기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등을 갖춘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이 계획 중이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및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교육 환경으로 학하초가 2024년 단지 인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심 학군 조성을 위해 통학로 확장을 사업 주체 비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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