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회장, 베트남 삼성 사업장 방문

신종모 기자 2022-12-23 11:45:05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삼성R&D 센터 준공식을 전후로 하노이 인근 삼성 사업장을 찾아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살펴보고 사업 현황 및 중장기 경영 전략을 점검한 이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은 지난 1989년 하노이에 삼성물산 무역사무소를 설치하면서 처음 베트남에 진출했다. 지난 1995년 호치민에 삼성전자 법인을 설립해 TV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호치민, 박닌, 타이응웬 등에서 스마트폰·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장비, TV,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스마트폰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스마트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스마트폰공장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통신장비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삼성디스플레이 법인(SDV)을 방문해 디스플레이 생산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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