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김승열 기자]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고양시현충공원(일산서구 덕이동 소재)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 간부공무원, 고양시 11개 보훈ㆍ안보단체장들이 함께하는 새해 첫 행사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앞에 다짐했다.
이 시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열 기자 hanmi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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