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4-04-19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방문했다고 알려진 ‘화엄사’가 1월 1주 차 전남 구례 핫플레이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가 티맵(Tmap)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장소는 화엄사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화엄사에 방문한 차량 수는 약 1,500대로 12월 5주 차(12월 25일~12월 30일)과 비교해 약 26.7% 증가했다.
화엄사는 지리산 노고단 남서쪽에 있는 사찰로 2009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29일 RM이 음악 프로듀서 강산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외 ▲구례군청 900대 ▲사성암 800대 ▲노고단 800대 ▲성삼재휴게소 700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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