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쿠쿠와 맞손…결합상품 출시
2022-12-01
박경태 선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 유한나 선수와 혼합복식조를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과 64강부터 4강까지 여섯 경기를 차례로 따냈다.

박경태 선수는 "모든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한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중인 한국프로탁구리그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할렐루야는 국민 건강증진과 생활스포츠인 탁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보람그룹(보람상조)이 창단한 프로탁구단이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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