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청, 신임 교사 수여식...하 교육감, “든든한 기둥 되겠다”

서수원 기자 2024-02-13 17:22:16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13일 시교육청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4학년도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교육청

[스마트에프엔=서수원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신임 교사들에게 ‘농부의 마음’으로 교단에 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시 교육청은 13일 연제구 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2024학년도 유·초등 및 특수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 임명된 교사는 총 359명으로 유치원교사 10명, 유치원 특수교사 12명, 초등교사 313명, 초등 특수교사 24명이다.

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선생님들은 앞으로 부산교육을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이자 부산교육의 희망”이라며 “교직 생활 중에 우리 선생님들께서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이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농부의 마음’으로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수원 기자 inut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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