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데이비스, 'Becauseie Square' 기본 설계 공개

김철호 기자 2019-04-23 16:16:00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재상 게리 S. 메이와 새크라멘토 시장 대럴 스타인버그는 23일, 대학 새크라멘토 캠퍼스에 건설될 새로운 혁신 거점인 Agg리 스퀘어를 위한 예비 디자인을 발표했다.

Agg리 스퀘어는 공동체의 협력 자문 위원회와 참여 자문 위원회 간 회의에서 도출됐다. 노동력 개발 및 UC 데이비스 보건 캠퍼스 주변 지역의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는 것이 포함된다.

메이 총리는 "2017년 첫 여정을 시작했을 때, 스타인버그 시장과 함께 협력과 협력 정신에 의해 반드시 추진되야 하는 사업이라는 점에 공감했다"면서 "모든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일할 때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이제 '아세안티 광장'을 시각화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게 돼 기쁘다"며 "이제 우리는 UC 데이비스를 새크라멘토의 천에 더욱 단단하게 엮어 넣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깝게 협력해야 하며, 포용,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협력과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산드라 H.B는 "아기광장은 사회 변혁의 기회야. 이제 타깃 아웃리치가 메도우뷰, 밸리 하이, 델 파소 하이츠, 오크 파크처럼 소외된 지역사회와 유색인종 커뮤니티를 연결하여 경제 번영에 대한 완전한 접근과 참여를 보장해야 할 때다. 지역사회 참여 자문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지역 목표에 계속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우선 순위를 포용할 것"이라며 "일종의 점프 오프 포인트로 봐주면 된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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