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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농업 기술별 주요 스타트업 현황②

  • 조영미 기자
  • 2020-02-11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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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조영미 기자]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무인기 모니터링(UAV for In field Monitoring)

무인기 모니터링(UAV for In field Monitoring)은 GPS에 기반한 무인비행체에 임베디드SW, 각종 이미지 카메라, 센서(가속도계, 자이로센서, 자력계, 압력센서 등)를 장착하여 고해상도 이미지 수집을 통해 식물 개체 수, 잡초 검출, 산출량 추정, 엽록소 함량 측정 등의 정보 수집·제공한다. 특히 무인기 이미징은 일반적으로 정규식생지수(NVDI) 지도를 생성하는데 활용한다. 단점은 바람과 구름으로 인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특히 드론은 배터리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SPENSA 미국 인디애나州에 위치한 스타트업으로 실시간으로 해충 모니터링하며, 클라우드 및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즉각적인 농작물 보호 조치를 할 수 있다. 해충량 정보는 기지국을 사용하여 My Traps 서비스와 재배자의 스마트폰/컴퓨터에 전송하는데 1㎞까지 무선으로 전달한다.

2017년 12월, 무인기 이미지 분석 플랫폼을 보유한 TerrAv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2013년 Village Capital/VentureWell이 주최한 우수벤처 투자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투자금 5만 달러 획득했다.

Sencrop 프랑스 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기온, 습도, 강우량, 풍속 등 농업용 날씨 데이터 포인트를 측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용 날씨 플랫폼 제공한다. 강우량, 풍속 등을 측정하는 기상관측 스테이션은 장거리 네트워크를 통해 농부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으로 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의사결정 시스템인 Mileo®을 통해 일기 예보, 작물 품종, 파종 및 발아시기, 생장상태 및 질병예측 등을 고려한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제공한다. 세계적인 권위의 SIMA Innovation Awards 2017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1.4백만 유로 투자자금을 모금했다.

필드 모니터링 센서(Field Monitoring Sensor)

필드 모니터링 센서(Field Monitoring Sensor)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WSN)를 이용하여 물리적 환경(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토양) 생물학적 환경(식물 생장, 병충해) 등 농업 생산에 영향을 주는 매개 변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최적의 환경 조건을 분석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선 센서 네트워크와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발전하면서 농경지의 각종 데이터를 저비용, 저에너지로 실시간 및 장기간에 제공받을 수 있다.

SPENSA 미국 인디애나州에 위치한 스타트업으로 실시간으로 해충 모니터링을 하며, 클라우드 및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즉각적인 농작물 보호 조치를 할 수 있다. 해충량 정보는 기지국을 사용하여 My Traps 서비스와 재배자의 스마트폰/컴퓨터에 전송하는데 1㎞까지 무선으로 전달한다.

2017년 12월, 무인기 이미지 분석 플랫폼을 보유한 TerrAvion과 파트너십 체결했다. 2013년 Village Capital/VentureWell이 주최한 우수벤처 투자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투자금 5만 달러를 획득했다.

Sencrop 프랑스 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기온, 습도, 강우량, 풍속 등 농업용 날씨 데이터 포인트를 측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용 날씨 플랫폼을 제공한다. 강우량, 풍속 등을 측정하는 기상관측 스테이션은 장거리 네트워크를 통해 농부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사결정 시스템인 Mileo®을 통해 일기 예보, 작물 품종, 파종 및 발아시기, 생장상태 및 질병예측 등을 고려한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권위의 SIMA Innovation Awards 2017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1.4백만 유로 투자자금을 모금했다.

스마트 물관리(Smart Irrigation)

스마트 물관리(Smart Irrigation)는 강우량 센서, 날씨 기반 컨트롤러, 수분 측정기 등 다양한 센서 기술을 활용해 정밀 관개 및 수질 모니터링, 수자원 관리, 물 절약 등을 하는 분야다.

CropX 이스라엘 스타트업으로 토양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을 농부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 토양 성분・구조・수분양 등을 파악한 뒤 데이터를 분석한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농부에게 전달하며 약 25%의 물 절약이 가능해졌다. 센서는 최대 4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국 미주리주, 콜로라도주, 캔자스주에 위치한 12개 농장에서 베타 테스트를 시행했다. 2015년, Eric Schmidt 前구글 회장이 설립한 벤처펀드 Innovation Endeavors로부터 9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받았다.

AquaSpy 호주 애들레이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지질탐지 분야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특수 센서가 장착된 장비로 스마트 관개 서비스 제공한다. 1998년에 설립되었지만 2009년에 SaaS(Service as a Service)로 사업방식을 변경했다. 4인치(10.16cm) 마다 토양 수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개에 소모되는 물사용은 관리에 따라 20~70% 절감이 가능하다. Hortau 2002년에 캐나다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토양 장력에 기반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15년 동안 2,1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농업용 로보틱스(Agricultural Robotics)

농업용 로보틱스(Agricultural Robotics)는 GPS, 머신러닝, 딥러닝, 컴퓨터 시각 기술 등을 로보틱스에 결합하여 변량살포기술에 적용하거나 다양한 작물 수확 등에 특화된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Blue River Technology는 농업용 빅데이터 수집, 머신러닝, 농장관리 자동화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2017년 9월 John Deer가 3억 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일명 ‘상추로봇’으로 불리는 LettuceBot는 머신러닝과 컴퓨터시각(computer vision) 기술로 밭에서 상추를 식별(분당 5,000장의 사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수확량 측정 및 최적화를 통해 미국 총 상추 생산량의 10%를 수확한다.

또한 0.02초 만에 0.635mm 반경에 있는 상추 싹과 잡초 싹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제거하며 ‘포착 후 살포(see & spray)’ 기술을 통해 직접 제초제를 뿌릴 때보다 90%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LettuceBot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작물의 간격, 높이, 잎의 크기 등을 측정하고 필요한 물의 양과 작물의 성장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3D 농작물 스캐너 ZEA를 개발했다. 시장조사기관 CB Insight에서 발표한 100대 AI 기업에 선정됐다.

Abundant Robotics 비영리 로봇 연구전문기관인 SRI인터내셔널이 2016년 분사한 기업으로 사과 수확 로봇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추진 중에 있다. 사과를 인지할 수 있는 비전시스템과 사과를 진공방식으로 잡아 뗄 수 있는 기술로 초당 1개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으며 2년 안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독일 농업 및 에너지 대기업인 BayWa AG와 Google Ventures로 부터 120만

달러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5월에는 Google Ventures가 이끄는 투자그룹의 1,000만 달러 펀딩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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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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