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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코로나19로 수입 줄었다”

자영업 종사자 90%가 “소득 감소”

  • 이경선 기자
  • 2020-03-06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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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한국갤럽이 3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최근 한 달간 코로나19로 인한 가구 수입 변화 여부에 관해 물었다.

그 결과 '줄었다' 46%, '늘었다' 1%, '변화 없다' 51%로 나타났고 2%는 의견을 유보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가구 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은 자영업 종사자에서 90%에 달했고, 연령별로 볼 때도 자영업 비중이 큰 50대(62%)에서 가장 많았다.

참고로, 5년 전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 한 달 경과 시점인 2015년 6월 23~24일 조사에서는 메르스 때문에 가구 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이 26%, '변화 없다'가 73%였다. 그때도 자영업 종사자의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소득 줄었다' 64%)

이번 조사는 3~5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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