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윤종옥 기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가 품목허가 취소 위기에 처한 메디톡스가 18일에도 주식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톡신주는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으로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17일 메디톡스는 2.63% 올라 19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악재가 있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로 맞섰다.
투자자들은 “상장폐지는 가지 않을 것” “외국인과 기관이 분명히 팔아야 하는데 매수한 것 보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의미” "실적 좋아질 것"등 의견을 보이고 있다.
윤종옥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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