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자바학원 ICT인재개발원, 자바교육 명문기관으로써 IT개발자 인재양성에 힘써

임해정 기자 2020-05-18 15:39:37
[스마트에프엔=임해정 기자] 4차 산업이 도래하며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의 채용공고 기준들에는 자바나 파이썬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관련업계에서는 기본 언어인 자바를 주축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지에 따라 다른 언어를 부가적으로 배울 것을 권고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바의 영역은 매우 넓고 광범위 하다. 각종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등이 자바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바, 자바스크립트는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다. Html, CSS와 같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역시 웹 퍼빌리셔를 통한 프론트엔드 개발 및 자바 서버 구축, 백 엔드 개발까지 가능해 IT업계뿐 아니라 마케팅, 금융기관 등에서도 두루 사용된다. 실제 프로그래밍 업계에서는 자바를 배운 사람이 80%이상이 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 영역이다.

이 때문에 최근 자바교육을 위해 자바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IT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교육은 국비지원으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취준생이나 재직자의 경우에도 업무 능력 향상,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려움 없이 접근 할 수 있는 교육 과목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최근 신촌자바학원 ICT인재개발원의 자바교육 프로세스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ICT 인재개발원의 자바교육 프로세스가 주목받는 이유

ICT인재개발원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히고 어플이나 웹페이지의 화면이나 기능을 구현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SQL활용방법을 익힌다거나 데이터를 분석하고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강 과목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체 내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능력을 함양한 인재들이 취업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재 양성 및 취업률 향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관련해 ICT인재개발원 염기호 대표는 “작금의 시대는 융합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프론트엔드 개발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이 과거 IT업계의 전유물이라고 했다면 현재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기 때문에 비단 IT개발자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하더라도 관련한 SW역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바 및 코딩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자바교육은 스마트 웹이나 앱의 콘텐츠 개발을 하고자 하거나,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실업자나 미취업자, 취업 준비 중인 구직자, 기술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개발자,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 등을 대상으로 자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공 여부와는 상관없이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마련하여 양질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렇다보니 ICT인재개발원은 정규 강의부터 세미나, 특강에 이르기까지 각 수준별, 목적별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 개인의 양질의 포트폴리오 작성에 어떠한 강의가 유리한지, 수강생의 객관적 실력은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는 지 등을 상시 상담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도모하고 있다.

국비지원으로 부담 없이 편하게, 취업까지 다이렉트, ICT인재개발원의 자바교육 차별성은?

특히 IT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강의는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국비지원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재직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해 수강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데 특징이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비교적 복잡했던 절차가 간편화 되어 재직자, 실업자 구분 없는 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 300만 원~500만 원까지 지원이 된다.

아울러 ICT인재개발원은 별도로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앱 개발 기업, 문화컨텐츠 관련 기업, 광고 마케팅 관련 기업 등의 자바 교육으로 실무능력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보시스템 구축, 콘텐츠 구축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 인터뷰, 특강 등 관련한 업계의 정보가 신속하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CT인재개발원은 전문적인 역량과 상담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취업특강, 상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솔루션, 모의 면접 등의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여 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신촌자바학원으로써 뚜렷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관련해 ICT 인재개발원 염기호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라는 프레임을 넘어 전세계에서도 통용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또한 자바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도 취업에 뒤쳐짐이 없도록 위에서 끌고 아래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바기반의 스마트웹앱콘텐츠제작 양성과정이나 빅데이터 분석 및 응용SW엔지니어링 양성과정, 프레임워크기반의 자바응용SW엔지니어링 양성과정 등을 통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의 취업에 있어서도 빠짐이 없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저를 포함한 원 내 전문인력들이 온 힘을 다해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해정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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