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엔젤스 레전드’ 김정미 선수, WK리그 300경기 금자탑
2024-04-23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에 승리했다.
기아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7-1로 완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승수를 추가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4위 LG 트윈스에 0.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최하위 한화는 또 4연패를 당하며 부진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