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6월 말 예정 의장단 선거 '잡음 논란'
2024-04-23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공동유치 신청이 곧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김영만 군위군수 최측근 인사와 경북도에서 고위직을 지낸 모 인사는 최근 회동을 갖고 구체적인 조건에 대한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 결과 이달 28일쯤 군위군에서 통합신공항 공동유치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설’이 흘러나왔으며 실제로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군위군 측은 주말을 넘기지 않고 대구시 최고위층과 회동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고 28일 전후로 해서 완전한 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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