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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기온 26∼33도

  • 이유림 기자
  • 2020-08-01 1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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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계속 내리는 비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8월1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서울과 경기 서해안에서부터 시작돼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강수량은 2일까지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 50~150mm, 강원영동, 충청남부, 전북북부, 경북북부 20~60mm로 예보됐다.

특히 서울·경기, 강원영서 일부 지역에는 최대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으니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 북부 50∼150㎜이며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서는 2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충청 남부·전북·경북 내륙은 20∼60㎜, 울릉도·독도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남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1.0∼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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