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 팩터 콜라겐, 피플스 초이스 스티비 어워드 수상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포라이프 리서치는 자사의 트랜스퍼 팩터 콜라겐이 2020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인기 있는 신제품 부문' 피플스 초이스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티비 어워드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최고 비즈니스 어워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든 기관들이 시상 후보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어워드에는 유명 웰니스 업체의 탑 랭킹 제품들을 포함한 3,600여 개 이상의 품목들이 다수의 부문에 참가했다.

피플스 초이스 스티비 어워드에서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승자를 가려내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수만 명의 고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며 포라이프의 트랜스퍼 팩터 콜라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라이프 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자사의 트랜스퍼 팩터 콜라겐은 간편하게 이너뷰티를 챙길 수 있는 먹는 콜라겐 제품"이라며 "스틱 한 포에 3,000mg의 고함량 콜라겐을 담고 있으며 비타민C, 비타민E, 비오틴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함께 함유해 피부를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트랜스퍼 팩터 콜라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라이프 리서치는 회원 및 고객의 독립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 세계에 25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