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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드벨, 시즌 첫 승...송광민 3점 홈런

  • 박용태 기자
  • 2020-08-21 2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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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 한화 경기. 한화 선발 채드벨의 투구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자료]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꼴찌 팀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11전 12기' 만에 힘겨운 시즌 첫 승을 뒤늦게 신고했다.

채드벨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화는 팀 타선도 터져 송광민이 3점 홈런을 치는 등 5-1로 승리해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날경기 까지 승리 없이 7패만 기록하며 부진했던 채드벨은 이로써 12번째 등판 경기에서 힘겹게 첫 승을 거뒀다.

한화는 2회말 2사 1, 2루에서 임종찬의 좌중간 2루타로 먼저 선취점을 올렸다.

3회에는 송광민이 우월 3점 홈런을 터트리며 4-0으로 달아난 한화는 4회말 노수광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탰다.

6회까지 타선이 침묵한 kt는 7회초 선두타자 유한준이 채드벨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그러나 한화는 계투진에 이어 마누리 정우람이 등판해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4연승 상승세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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