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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8K 소셜VR' 생중계 外

  • 김동용 기자
  • 2020-11-04 09:48:51
[스마트에프엔=김동용 기자]
LG유플러스는 가족·친지와 가상현실(VR) 속에 모여 '2020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상현실 공간에 각 이용자를 나타내는 아바타들이 모여 KBO 경기를 관람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응원 공간에 들어서면 서로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락커룸 공간에서 닉네임과 아바타 만들기가 진행된다.

아바타는 머리·상의·하의·응원도구 등 총 13종의 액세서리를 통해 각자 기호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아바타가 생성되면 응원 공간인 '소셜 방'에 들어갈 수 있다.

각 방의 최대 인원은 6명이며, 자리가 없을 경우 '입장 마감' 메시지가 나타난다. 원하는 방이 없으면 직접 방을 개설할 수도 있다.

소셜 방에서는 기본적으로 각 이용자들의 아바타와 마스코트 캐릭터, 이닝보드를 볼 수 있다. 해당 경기의 선수 라인업을 보거나, 응원도구 변경·카메라 시점 전환·방 나가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생중계 화면을 터치하면 하늘을 향해 폭죽을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서로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함께 응원하거나 탄성을 내뱉는 소리 등이 실시간으로 들려 현장감이 더해진다.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는 'U+VR'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중계 서비스 특성에 따라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만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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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 LG유플러스, 'U+로드 온라인5일장' 운영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U+로드 온라인5일장'을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제휴해 할인·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는 농산물 장터를 온라인에서 운영했다.

이번 U+로드 온라인5일장은 대면영업 저조로 매출 타격이 큰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전통시장의 비대면 판로 개척·판매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U+로드 온라인5일장은 5일 개장해 10일·15일·20일·25일·30일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된다. 오전 10시 당일 판매상품 공개와 함께 5천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시중가 대비 절반 가격에 배송비도 무료다.

첫 장날인 5일은 어물전 컨셉으로 양평물맑은시장·중부시장 등의 대표 상품인 ▲가리비 2㎏ ▲피꼬막 2㎏ ▲왕바지락 1㎏ ▲반건조 오징어(大) 2미 ▲고등어와 삼치 등 5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10일 싱싱 청과마켓 ▲15일 든든 정육마켓 ▲20일 뜨끈 국물마켓 ▲25일 0kcal 야식마켓 ▲30일 주전부리마켓 컨셉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자별 판매 상품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U+로드 온라인5일장에서 전통시장 상품 구매에 쓴 금액의 20%를 별도 재원으로 마련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농어촌정보격차 해소와 고령 농업인 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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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U+로드 온라인5일장' 운영 개시를 알리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김동용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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