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3연임 성공
2024-03-26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시초가(4만2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뛰어오른 5만4천600원에 마감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2만1천원)의 2배로 결정된 뒤 주가가 상한가를 형성하는 '따상'을 기록했다.
씨이랩은 시초가(4만6천600원)보다 12.45% 내린 4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3만5천원) 대비로는 16.57% 높았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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