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분양···내달 5일 견본주택 개관
2024-03-29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현대건설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영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 대표이사는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과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쳤으며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영준 사장과 김광평 재경본부장(전무)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원부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첫 여성 사외이사로는 조혜경 한성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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