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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새마을정신으로 코로나19 퇴치"

의성군 필두로 12개군 방역 출정식 가져

  • 남동락 기자
  • 2021-04-27 2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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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에서 펼쳐진 경북도의 코로나19 퇴치 발대식 모습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경상북도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도협의회는 27일 의성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방역대응으로 ‘코로나19 퇴치! Again 안심 경북!’ 출정식을 가졌다.

도는 지난해 코로나19 1차 대유행 때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잘 극복했으며 그 과정에서 도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도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생활 주변 다중이용시설과 거리 구석구석 방역활동을 펼쳐 코로나19 대응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 후 두 단체는 빈곤극복과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에서는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19 퇴치 캠페인과 방역활동을 선도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출정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이종평 도새마을회장, 배기동 바르게살기운동도협의회장을 비롯한 의성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의성군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해 코로나 퇴치 캠페인과 자율적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 퇴치 어깨띠를 하고‘코로나 퇴치! 민생 안정!’구호와 함께 소독차량과 방역차량을 선두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새마을회 및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은 다중이용시설, 일반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방역활동 지침준수를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시기에 선도적으로 코로나19 퇴치 운동에 앞장서 주어 감사하고, 이번 경북 일부 지역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도민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도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면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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