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 2024 부활절 퍼레이드
2024-03-29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먹방 유투버로 잘 알려진 쏘영(한소영)이 청담동 수입드레스 페르테레이와 함께 웨딩화보 촬영에 나섰다.
연기자 쏘영은 2019년 1월 1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2년 동안 55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투버이자 배우다.
쏘영은 청담동 수입웨딩드레스 페르테레이와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탄생시켰다.
그는 현재 577만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먹방 유투버로 배우, 가수 모델, 크리에이터를 병행하는 종합 엔터테이너이다.
먹방 유투버는 몸 관리가 매우 힘들지만 쏘영은 전문 모델보다 멋진 포즈로 웨딩드레스 촬영을 마쳤다.
인피니티 컴퍼니와 페르테리이가 기획한 이번 화보는 청담동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했다.페르테레이 드레스와 쏘영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2019년 3월 '개화(開花)-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촬영한 웨딩드레스 화보에서는 쏘영만의 밝은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번 화보 작업을 앞두고 아름다운 몸 만들기에 공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쏘영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두 번이나 함께 한 페르테레이 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는 원규 식스플로어 최고의 작가들과 함께 했다.
쏘영은 "삶의 소중함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 삶의 소중함을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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