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2-07-08 (금)

스마트에프엔

신한금융, 서울 마곡지구 초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 서울’ 1.5조원 금융주선 완료

  • 이철규 기자
  • 2021-08-31 15:25:42
center
신한금융그룹은 31일, 1.5조원 규모의 서울 마곡지구 내 초대형 복합시설인 ‘원웨스트 서울’ 개발 사업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스마트에프엔=이철규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1일, 1.5조원 규모의 서울 마곡지구 內 초대형 복합시설(오피스 및 상업시설) ‘원웨스트 서울’ 개발 사업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웨스트 서울’은 프라임오피스 시설 9.6만평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포함한 대형 리테일 판매시설 4.4만평 등, 총 14만평 규모의 대형 복합시설이다.

마곡역(5호선), 마곡나루역(9호선 및 공항철도)과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금 주선은 신한금융의 GIB그룹과 기업그룹이 주도하며 시행 총괄사인 (주)아이알디브이(IRDV)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을 성공했다.

신한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신한금융투자·신한라이프생명보험·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교보생명·기업은행·산업은행·국민은행·농협은행·신협·푸본현대생명보험·한국증권금융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며 금융약정 체결 및 자금집행을 완료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PF 주선 성공으로 신한금융은 IB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DEAL등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규 기자 smartfn11@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