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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일상회복 돕는 '상상놀이터' 확대 운영...단체 방문도 가능

입장 가능인원 23명으로 확대...인터넷 예약은 받지 않아

  • 남동락 기자
  • 2021-11-21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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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내에 운영되고 있는 '상상놀이터' 내부 모습./사진=의성군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 두기’로 개편됨에 따라 의성조문국박물관 내 상상놀이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적용으로 15명이었던 입장 가능 인원을 23명으로 늘렸고 단체 방문도 가능하게 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의성상상놀이터는 정글짐 및 에어포켓(모험의 성), 역사체험 놀이터(고대의 성), 북 카페 등 조문국의 특색을 반영한 다목적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획일적인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탈피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이용료는 유아 및 어린이(만 2세 이상 만 9세 미만)는 2,000원, 청소년 및 성인은 1,000원이고 의성군민이면 50% 감면된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현재 인터넷 및 전화 예약은 받지 않고 있으며, 상상놀이터 안내데스크 현장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역사 학습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의성상상놀이터 방문을 통해 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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