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민생금융지원 나선다…소상공인·금융 취약계층에 200억원 출연
2024-03-28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임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토스뱅크는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30명에게 스톡옵션 60만주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임직원들에게는 인당 2만주씩 부여된다. 스톡옵션 행사가는 주당 5천원(액면가)이며 2년 뒤인 2023년 11월 30일부터 이를 행사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7월에도 홍민택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명에게 68만주를 부여한 바 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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