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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최대 181만원 절세효과 '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 막차타자

'맥쿼리인프라' 담을 수 있는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가입기간 1년 이상 시 분리과세 혜택
삼성증권 연말까지 전용계좌에 3천만원 이상 매수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 경품 제공
배당금액 530만원 기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최대 약 180만 7천원 절세효과

  • 이성민 기자
  • 2021-12-21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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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올해 말까지 개설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분리과세 혜택 덕에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특히 유용한 계좌로 알려져 있다.

참여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이벤트 신청 후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맥쿼리인프라' 종목을 3천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이 중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투자자가 1년 이상 계좌 가입기간을 유지하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계좌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22년까지만 세제혜택이 적용돼 분리과세 혜택을 위해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챙겨볼만한 할 혜택이다.

이자 및 배당 등으로 얻은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돼 이자·배당소득과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을 합산한 총소득에 최고 49.5%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종합과세 대상인 투자자가 이 계좌를 통해 1억원을 투자해 배당금 530만원을 수령한다면 과표세율에 따라 납부할 세금을 연간 5만8천원에서 최대 약 181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이 계좌는 개인투자자만 개설 가능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현재 이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목은 '맥쿼리인프라'로, 2002년 설립 후 2006년 증시에 상장됐으며 지난 10년간 기업 신용등급 AA0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서울춘천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14개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며 시총 4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특히 맥쿼리인프라는 상장 이래 10년간 평균 6%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해 배당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공모 투융자계좌는 올해 말까지 개설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막차를 타려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제혜택으로 실질 수익률을 높이시는 동시에 3만원의 경품으로 기분 좋은 연말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개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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