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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내달 2일부터 신년 정기세일 돌입

내달 16일까지 진행 최대 70% 세일

  • 김영진 기자
  • 2021-12-29 1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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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2 첫 정기세일./사진=롯데쇼핑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다음달 2일부터 신년 첫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2022년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새해를 맞아 ‘My Bucket List 2022’ 등 신년 테마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2년을 기념해 매일 2022명에게 세일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패션 금액 할인권 선착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1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선착순 2022명씩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금액 할인권은 신년 세일이 끝나는 1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패션 단일 브랜드 구매 기준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앱에서 ‘세뱃돈 받기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만명 고객에게는, 세일기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구매 시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2022 신년 맞이 ‘뷰티 페어’도 전개된다. 설화수, 오휘/후, 랑콤, 입생로랑 등 약 20개 유명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요 그룹사 협업 코스메틱 단독 온·오프 기획세트 및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설화수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윤조에센스’에 호랑이 일러스트를 넣은 ‘윤조에센스 호랑이 해 에디션 세트’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오프라인 판매한다. 3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구매 고객 대상 엘포인트 3000점을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2022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년 세일은 실질적인쇼핑 혜택에 집중하여 준비했다”며 “임인년 새해,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행복한 쇼핑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NEW YEAR NEW HOPE’ 란 이름으로 신년 첫 정기세일을 선보인다. 할인율은 최대 70%이다.

신세계백화점 13개 점포에서 총 27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할인 혜택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으로 진행하는 포춘쿠키 행사까지 만날 수 있다. 또 비대면 쇼핑에 친숙한 MZ세대 고객을 위해 겨울 인기 상품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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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022 신년 정기세일./사진=신세계

우선 마리끌레르,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의 남성·여성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율로 만날 수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도 가세해 신년 세일 분위기를 더한다. 기존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잡화는 물론, 2030이 선호하는 스니커즈, 패션 소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분더샵 남성은 2일부터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셀린 등 분더샵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톰브라운, 메종키츠네, 알라이아 등 유명 해외 브랜드도 시즌 오프에 대거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포춘쿠기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포춘쿠키 행사는 앱에 접속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패션장르 단일 브랜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30% 사은행사 참여권, 전문식당가와 푸드플라자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권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2022 the Happiness’를 테마로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F/W 시즌오프도 진행된다. 톰브라운·발렌시아가·오프화이트·겐조·골든구스·꼼데가르송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한 해 소비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신년 정기 세일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집중해 소비 심리를 살리는 동시에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을 최대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이번 세일 기간 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 등 전국 14개 점포(압구정본점과 울산동구점 제외)에서 ‘새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포별 이벤트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리바트 인테리어·가구 이용권 (500만원, 3명)과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6’(3명), 여행 상품권 (100만원, 10명), 현대백화점 상품권 (50만원, 20명) 등을 증정한다.

또한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점포별로 남성패션·여성패션 등 의류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현대백화점 상품권(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7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7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신년세일을 진행, 세일 프로모션 및 상품 행사, 앱 이벤트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전 지점(명품관 제외)에서는 ‘갤러리아가 드리는 새해 행운’을 테마로 G캐시를 제공하는 앱 이벤트를 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당일 갤러리아 카드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갤러리아앱에서 행운의 G캐시백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담은 포토존을 각 지점 주요 장소에 마련, 새해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외에도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는 1월 3일부터 16일까지 신년 첫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 ▲나이키 ▲바버 ▲헤지스레이디스 등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 최대 50% 할인한다.

더불어 갤러리아는 오프라인 지점별 다채로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진행으로 신년세일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1월 6일까지 팝 아티스트 ‘존 버거맨’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티스트 ‘존 버거맨’의 회화 작품 40여점과 조형물 작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메종키츠네(30%), 띠어리(30%), 산드로(20%)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 인기 품목 일부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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