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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제이릴라와 전기자전거 슈퍼73 협업 제품 래플 진행

한정판 전문 플랫폼 DU에서 제이릴라와 협업한 전 세계 두 대뿐인 제품 단독출시

  • 김영진 기자
  • 2022-02-18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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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운영하는 한정판 전문 플랫폼 디자인유나이티드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캐릭터 제이릴라와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이 협업한 커스텀 바이크를 단독 판매한다./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가 운영하는 한정판 전문 플랫폼 디자인유나이티드(이하 DU)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캐릭터 제이릴라와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이 협업한 커스텀 바이크를 단독 판매한다고 18일 전했다.

전 세계 단 두 대만 한정 출시됐으며, DU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래플(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28일 오전 당첨자에 한해 개별 안내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제이릴라와 슈퍼73의 협업 커스텀 바이크는 DU만의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시각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슈퍼73의 인기 모델인 ZG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화성에서 온 제이릴라가 지구상의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기 위해 탈 것을 고민하던 중 환경과 멋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전기 자전거를 선택했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제이릴라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은 화이트 ZG 바이크와 우주의 오로라를 모티브로 한 멀티 컬러 ZG 바이크 두 가지로 출시되며, 판매가는 각 359만원이다.

제품 공개에 앞서 제이릴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JRILLA x Super73’, ‘내스타일로 디자인 커스텀 하는 중’, ‘어때 맘에 들어? 실제 제작해 볼까?’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제이릴라와 슈퍼73의 협업 제품을 독점으로 선보이는 DU는 지난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론칭한 협업 콘텐츠 전문 플랫폼이다.

매주 특별한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품을 래플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발매 하루 만에 전 제품이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도산공원 맛집 ‘호족반’과 침낭전문 브랜드 ‘페더다운’의 협업 구스 담요를 비롯해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소속된 아티스트 브랜드 ‘다크룸스튜디오’와 국민 백팩 ‘이스트팩’의 협업 가방, 현대 미술가 ‘우 킴(김민우)’과 DU와의 특별 협업 미술품 등 업종과 브랜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DU 관계자는 “기존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협업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이며 득템력에 열광하는 2030을 사로잡을 계획”이라면서 “이번 전기자전거는 가상현실의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전 세계 단 두 대뿐인 제품인 만큼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전기 자전거 브랜드다. 자전거의 편리함과 모터사이클의 터프함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레트로 감성의 미니바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론칭 이후 국내외 연예인 및 유명인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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