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GA 3사와 금융소비자보호 MOU 체결
2024-03-28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6.1% 증가한 1조4천6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과 연결이익 증가 등 이차손익이 개선된 효과다.
장래 이익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가치는 1조4천58억원으로 전년보다 6.7% 늘었다.
영업지표인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조7천110억원으로 전년(2조7천27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생명은 “2021년 1분기 삼성전자 배당, 연결 이익 증가 등 이차손익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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