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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자주', 2200만원 상당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

자주 유기농 생리대 5만4000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 김영진 기자
  • 2022-02-25 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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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JAJU)가 지난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22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이한승 자주 상품담당./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지난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22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기부 물품은 자주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로 총 5만4000장 물량이다.

자주의 위생용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해오름빌, 동광모자원, 울타리 등 여성복지 시설과 한부모지원 시설 4곳에 전달됐다. 생리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4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주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1년 간 분기별로 여성용 위생용품을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여성용 위생용품 기부가 필요한 단체나 재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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