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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코텔로, 서촌에 팝업스토어 오픈

화사한 색감의 니트 풀오버/카디건, 스웻셔츠, 원피스, 데님 팬츠 등 구성

  • 김영진 기자
  • 2022-03-03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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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서촌에 오픈한 삼성물산의 코텔로./사진=삼성물산패션부문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가 서울 종로구 서촌(자하문로 48)에 2022년 봄 시즌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3일 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10월,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편안한 일상을 지향하는 고가성비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를 론칭했다.

코텔로는 범용성 높은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좋은 품질의 상품이 20~30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지난 시즌 대표 상품인 윙 칼라 니트 풀오버는 세 차례 리오더를 진행해 천 매 이상 판매됐을 정도다.

또 코텔로는 올해 들어 2월까지 누계 매출이 목표 매출의 150%를 달성했다.

코텔로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 주로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20~30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상권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이커 한남, 카페 콘하스 한남/연희,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올해 첫 팝업 스토어의 장소는 ‘서촌’으로 정했다.

서촌은 최근 MZ세대에게 가장 ‘힙’한 동네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분위기 속에서 골목 곳곳 쇼핑, 맛집, 전시 ‘핫플’이 모여있다.

코텔로는 오는 8일까지 종로구 서촌에서 이번 봄 시즌 신상품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서울 속 파리’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편집숍 오에프알 서울, 부트 카페와 인접해 있다.

코텔로는 올봄,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로 구성된 컬렉션을 출시했다. 소프트 페미닌 감성을 바탕으로 옐로우, 라벤더 등 화사하고 따뜻한 컬러를 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감을 적용한 와플 집업 스웻셔츠, 독특한 디자인의 크롭 랩 니트 카디건, 리사이클 원사로 제작된 립 조직 니트 카디건 등 일부 상품은 이미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부드러운 촉감의 테리 스웻셔츠·쇼츠 셋업과 냉감 원사를 적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스루 니트 풀오버, 목선과 소매선이 여성스러운 브이넥 원피스, 파스텔 컬러가 산뜻한 데님 팬츠 등도 선보였다.

이연진 여성복사업부 그룹장은 “코텔로가 MZ세대가 사랑하는 동네 서촌에 올해 첫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봄 기운 가득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라며, “앞으로도 편안한 일상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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