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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모아저축은행·BNK투자증권·롯데멤버스, 지역사회에 기부 실천

  • 정우성 기자
  • 2022-03-30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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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아저축은행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금융권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소식을 전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인천고등학교와 제물포고등학교 재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2008년부터 시작한 ‘모아저축은행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했다.

모아저축은행 김성도 대표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꿈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매년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에 본점을 둔 모아저축은행은 매년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 지역 아동센터 지원, 지역문화행사 후원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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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생명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은 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교육봉사기관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에 스마트재배기기를 기증하고 청소년들의 경제금융 지식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강원도 홍천군 해밀학교에서 열린 스마트재배기기 기증식 및 청소년 나눔아카데미 개강식 행사는 김성한 DGB생명 대표와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해밀학교 재학생 50여명,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조재완 해밀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스마트재배기기는 다양한 교육환경과 교과과정, 교과체험 제공이 어려운 교육봉사기관에서 스마트팜 등 4차 산업분야에 대한 교과체험 환경을 구축하고 대안학교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DGB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지원했다.

DGB생명은 2022년 1월부터 6개월간 해밀학교에 스마트재배기기를 설치하는 등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추후 교육과 체험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 순화를 돕기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날 김성한 대표는 청소년 교육 및 의료지원을 위한 청소년 나눔아카데미 원장으로서 ‘유대인의 금융교육과 금융교육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어린 시절부터 가정 내에서 돈과 금융에 대한 교육을 받는 유대인들의 문화를 설명하며 유년기부터 금융에 대한 체계적 교육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번에 개강한 청소년 나눔아카데미 교육은 총 16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차마다 생명보험협회, 금융위원회 등 다양한 금융기관 종사자가 강연자로 나서 약 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영역별 특강을 제공한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는 "이번 기증 및 교육활동을 통해 평소 공적 교육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찾고 대안학교의 교육격차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GB생명은 사회 취약 계층에게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드는 일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생명은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을 통한 스타트업 창업자 후원, '탑골공원 노인 및 노숙인 무료 급식 지원', ‘지역사회전환시설 새오름터 도서 및 기부금 전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기부 및 임직원 봉사활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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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사회공헌사업 테마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과 3월에 부울경 지역 아동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세 곳을 방문해 TV와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와 노후 가구 교체를 각각 지원했다.

BN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매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나눔의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과의 동행을 위해 이번 테마사업을 준비했다”며 “BN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이웃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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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롯데멤버스 ‘맘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가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MIR 검사 등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 사진=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전형식)는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mom)편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29일부터 3일간 ‘포인트 맘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인트 맘케어는 오랜 간병 생활에 지친 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캠페인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건수는 630만건에 달한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하반기 모금된 기부금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 부모 42명에게 보바스기념병원 종합건강검진과 마음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엘포인트 회원들은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후원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에서도 직접 기부 가능하다.

오상우 롯데멤버스 마케팅서비스부문장은 “엘포인트 회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이 3회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참여 어머니들의 후기를 반영해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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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롯데멤버스 ‘맘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이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마음케어 프로그램’ 기념품을 받고 있다. / 사진=롯데멤버스


정우성 기자 wsj123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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