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2-06-25 (토)

스마트에프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청년에 희망…60만개 일자리 창출”

유 후보, 10만 청년CEO 육성‧해외진출 지원

  • 주서영 기자
  • 2022-05-06 21:58:47
center
6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하대 정문 앞에서 60만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60만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인하대 정문 앞에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인천 학교 졸업생의 지역 공기업‧대기업 우선 취업 권장, 여성 취업 확대와 경력 보유 여성 지원, 청년정책담당관 신설 등을 통해 60만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 원도심지역, 지하화한 경인전철 지상 구간 등에 스타트업벤처 폴리스를 만들어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성장산업 기술교육을 위해 ▲ 인천 소재 UN‧국제 기구와 연계한 인턴 프로그램 운영 ▲ 바이오 등 첨단기업과 협업으로 장기교육과정 운영 ▲ 청년종합지원센터 설립 ▲ 청년 창업‧창의 공간인 ‘유유기지’ 구별 1곳씩 설치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신혼부부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산업공단 등에 어린이집 설치 확대, 공공주택 특별공급 30% 이내→ 40% 이내, 재개발‧재건축시 청년‧신혼부부 우선 공급, 청년 월세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의 중기 장기근무를 위해 2천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도서 등 5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게 1인당 15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1석5조의 청년사랑 프로젝트’ 확대 방안을 약속했다.

유정복 후보는 “인천 청년들의 세계 진출을 권장하고자 1인당 1억원씩 총 100명에게 100억원의 창업기금을 지원할 구상”이라며 “청년들이 알차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갖도록 다양한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