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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원도심 용도지역·용적률 합리적 조정”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원주민 정착률 높인다”

  • 주서영 기자
  • 2022-05-11 2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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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지역을 둘러보고 있는 유정복 후보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용도지역·용적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규제를 완화해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제한된 토지 용도와 용적률로 인해 진전이 없는 일부 원도심의 도시재생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또 안전진단이나 용역비 등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한다.

순환형인 인천도시철도 3호선을 건설해 원도심과 신도시를 잇고 도시 재생사업을 촉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유 후보는 “원주민 100% 재정착 위한 주택금융정책을 도입하고 문화, 체육, 편의시설, 스마트주차장을 설치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내 집을 지키고 재산이 늘어나는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자유공원 일원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유럽형 주택이나 한옥단지를 조성하고 동구 일원을 암스테르담식 수변도시로 꾸밀 계획”이라며 “철도박물관이나 한국야구박물관도 세워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생기 넘치는 도시로 재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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