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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리뉴얼까지…롯데白, 향수 매출 고공행진 기록

롯데百, 본점, 잠실점 등에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 늘리고 퍼스널 콘텐츠 강화

  • 황성완 기자
  • 2022-05-23 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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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크리드 매장에서 향수를 시향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스마트에프엔=황성완 기자]
롯데쇼핑은 최근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시향이 가능해지는 등 마스크를 벗고 시향을 할 수 있게 된 지난 4월 25일부터 향수 매출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30 세대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일 회사 본점 지하 1층에 향수 브랜드를 강화하고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본점 지하 1층의 향수 매장 면적을 2배 이상 늘렸다. 이곳에서는 르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구딸 파리 등 17개의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를 선보인다. 트루동 매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프랑스 향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를 판매하고, 아틀리에 코롱에서는 가죽 케이스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프래그런스 매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고객이 30만원 이상 구매시 샘플링 파우치·거울·미니어처·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현장에서 즉석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메이크업&퍼퓸팀장은 "앞으로도 신규 퍼퓸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색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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