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메이저리그 진출 첫 안타 신고
2024-03-29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한국 축구 남자국가대표팀이 다음달 2일 브라질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25일 오후5시에 티켓예매가 시작됐다.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로 평가전 예매를 위한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 예매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예매사이트는 전문 예매 사이트가 아닌 대한축구협회 자체 사이트에서 실시된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는 접속에 차질을 겪고 있다. 예매 페이지 Play.KFA.com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인 대한민국과 이란 경기 예매또한 동시접속 약 13만명이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다운됐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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